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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Japan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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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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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蕎麥]`는 메밀을 뜻하며, 메밀국수는 `소바키리[蕎麥切り]`라 한다. 인스턴트라면이 처음 출시된 것은 1958년으로 산시쇼쿠산(サンシㅡ殖産:현재 닛신식품)에서 생산한 `치킨라멘(チキンラㅡメン)`이 스타트이었다. 메밀을 면으로 만들기 스타트한 것은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이다.
[그림3 야키소바]
[그림4 도시코시소바]
라면(らめん)
라면의 기원은 1870년대 日本(일본) 요코하마 중화거리, 고베 난킨마치 등의 china(중국) 요리점에서 처음 스타트되었다는 설과 1922년 삿포로에서 스타트되었다는 설이 있다 돼지뼈, 닭고기, 야채, 멸치 등으로 우려낸 국물에 스프로 양념을 하여 삶은 중화면(中華麵)과 함께 먹는 것이 대체적이다.

[그림1 닛신식품 치킨라멘]
라면의 종…(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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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다.
[그림1 모리소바(메밀국수)]
[그림2 튀김소바]
또 철판에 야채와 고기와 함께 볶아서 요리하는 야키소바도 있다
한편, 日本(일본)에는 섣달 그믐날 밤에 도시코시소바를 먹는 풍습이 있으며, 이사를 하면 힛코시소바를 만들어 먹고 이웃에게도 돌리기도 한다. 중일전쟁 때 china(중국) 인들이 전쟁 비상식량인 건면을 식용유지로 튀겨서 보관하기 쉽도록 포장하고 별도의 수프를 가미하여 먹은 것을 인스턴트라면의 원형으로 보기도 한다. 닛신식품의 創業자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가 면을 기름으로 튀기는 것을 보고 라면을 만드는 방법을 착안하였다. 메밀국수는 나가노현[長野縣]에서 스타트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승려들이 먹던 쇼진요리였다가 일반가정에 전해졌다는 설도 있다

종류에는 채반에 건진 면을 츠유에 찍어 먹는 모리소바, 김을 뿌린 면을 츠유에 찍어 먹는 자루소바, 자루소바에 덴푸라를 얹은 텐자루소바 등이 있다 곁들여 먹는 음식에 따라 유부소바튀김소바치킨소바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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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일본) 음식
소바[蕎麥]
메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뜨거운 국물이나 차가운 간장에 무파고추냉이를 넣고 찍어 먹는 日本(일본)요리이다.
라면이 많은 인기를 끌자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라면이 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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