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의 식민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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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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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는 사무라이가 주체가 되는 폭력에 의한 강제적 동화는 아니었지만, “개성과 개성 상호간의 존경”에 의한 일치를 추구한 것.
- 그 방법으로 식민지에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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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의 식민지성에 대한 글입니다.






“한국의 미”의 식민지성“
2) 애定義(정이) 실체
- 이러한 그가 조선 미술의 독자성에 대해 애정어린 연구를 통해 그 특징을 지적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은 공감. 그러면 그의 시선의 실체는 무엇인가?
: 結論적으로 식민제국의 주체화 과정이었다는 것.
가. 전제
- 근대는 ‘접촉’이고 그 접촉과정에서 차이화에 대한 욕망을 낳고 그 욕망이 ‘경계’를 만든다. 차이화에 대한 욕망이란 곧 ‘자기’ 구축의 욕망이며, 이것은 대부분 단순한 지기 확인을 넘어서 타자를 전유하고자 하는 지배의 욕망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어떻게든 ‘자기’를 확인해야 했고, 자신의 지배를 정당화시켜 줄 모습을 가진 ‘타자’를 확인하고자 한다. 그들에게 준 것은 칼이었지 사랑은 아니었다”(동일) 그렇지만 “진정한 일치는 동화에서 오는 것이 아닐것이다.한국미2002 , “한국의 미”의 식민지성“예체능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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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china은 조선에 종교와 예술 등을 선물했는데, 그것을 파괴한 것은 우리의 사무라이였다”(ꡔ조선과 그 예술ꡕ의 「서문」) 그리고 Japan의 동화정책에 대하여도 “이렇게 사람들은 Japan의 사상을 심으려하지만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은 시도하지 않는다.
레포트/예체능
한국미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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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의 식민지성에 대한 글입니다. . 개성과 개성의 상호간의 존경 속에서 가능해지다”(「조선의 친구에게 보내는 글」)라고 하였다. 바로 그때 가지만의 ‘고유’한 ‘文化(culture) ’ 헉은 ‘아이덴터티’가 ‘만들어’지게 된다 이때 선택되고 단일화된 민족 ‘정신’에 맞지 않는 것은 은폐되고 배제된다
- 근대 한국은 자기상=주체를 만들어 갔는데, 그 바탕에 야나기에 의해 부여된 자신의 모습. 즉 타자에 의해 주어진 자신의 모습을 내면화하거나 혹은 그에 반발하는 과정이 곧 근대 한국의 자기정체성의 형성과정
나. 사랑하는 ‘주체’
기본적으로 한국에 선의적이고 Japan제국주의에 대한 비판. “나는 이번 원정을 나라의 명예로 생각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