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리더십론]생각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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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12 01: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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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은 자신의 감정이 상하면 무례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상대방에게 따지는 것으로 안다. 서양인들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는 인식이 보편적이라고 한다.
● 직업의 귀천 - 홀로 사는 삶, 더불어 사는 삶
‘생각의 지도’ 에서 서양인은 ‘홀로 사는 삶, 동양인은 더불어 사는 삶’ 이라는 소タイトル(제목) 이 있다아 동양에서는 개인의 성공보다는 집단 전체의 목표(goal)달성, 화목한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아 동양인에게 삶의 목표(goal)란 사회생활을 무난하게 하는 것, 즉 조화로운 인간관계라고 한다. 물론 동양인인 나도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나 친척어른들에게 종종 들을 수 있었던 말이지만 대한민국에서 훈담삼아 건네는 저 말은 사회통념에 비추어 봐도 맞지 않는다. 동양, 서양인의 차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관한 책의 내용을 처리해야할문제제출용으로 읽고나서 에세이를 쓰는 것으로 끝내고 싶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이론(理論), 다른 사람의 예시만 보면 크게 와 닿지 않는 부분도 많았기에 ‘내가 경험했거나 듣고 보았던 차이점이 없을까?’ 라고 기억을 떠올려본 결과 첫 페이지를 읽고나서 떠올린 생각 외에 나의 경험과 관련된 동, 서양인의 차이점은 3가지가 되었다.”
생각의 지도 가장 첫 페이지 나오는 말이다. 저 문구를 보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할 때 빙빙 둘러서 말하는 우리 한국사람이 떠올랐다.[레포트] [리더십론]생각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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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
“ 동양인은 세상을 볼 때 둥근 원이라 생각하지만 서양은 세상을 직선처럼 여긴다. 서양인은 내집단 사이에서도 일정거리를 두며 생활할 정도로 동양인과는 크게 비교되는 직장생활을 한다.
호주 같은 경우 광부의 연봉이 1억이 넘고, 배관공의 월급이 장관보다 월급…(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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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왜 같은 인간인데도 같은 상황에서 나타나는 反應(반응)이 정반대로 나타날 수 있을까. 책의 첫 부분에 등장하는 저 한 문장으로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를 단정 지을 수 있는 것인가’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스스로에게 의문점을 던져보았지만 외국인과의 접촉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므로 내용을 좀 더 유심히 읽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