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천진론편 제일(上古天眞論篇 第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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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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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는 하늘의 이치를 말하였고, 자라서는 우주의 기운과 꼭 같이 살았습니다.
소문에서는 이것을 천진이라 하였습니다. 황제(黃帝)는 생명력이 완전한 성인이므로 날 때부터 아는 분이었습니다.
1-4. 마음이 맑은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즉 하늘은 일년, 사계, 밤낮으로 change(변화)하면서도 언제나 본 모습은 그대로 유지하여 모든 생명체 활동의 원동력이 됩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은 오십 살만 되어도 동작이 쇠약한데 이것은 때와 세상이 달라서 그렇습니까, 섭생을 잘못해서 그렇습니까?
하늘이 내린 스승인 기백(岐伯)이 대답하여 가로되, 상고사람 중에 도(道)를 아는 사람은 음양(陰陽)을 법으로 삼고, environment에 따라 화합하고, 음식은 적당하게 고루 먹고, 적당히 움직이고, 함부로 무리하지 않았습니다.
설명
제1편 상고천진론편(上古天眞論篇 第一). 1-1
1-2. 마음이 편해야 병이 없다. 황제(黃帝)는 생명력이 완전한 성인이므로 날 때부터 아는 분이었습니다.
마음 자꾸 쓰고 오랫동안 걱정하여 참된 생명력을 소모합니다. 그래서 하늘의 참모습을 아는 것은 생명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지금 사람은 성인처럼 하지 않습니다.
,생활전문,레포트
이에 큰 스승(天師)인 기백에게 묻습니다.]
레포트/생활전문
다.
여기서 천진(天眞)은 하늘의 참모습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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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천진론은 황제내경의 스타트으로 생명과 자연의 근본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형태는 유형이고 생명력은 무형입니다.
고로 몸과 마음이 완전하여 장수하고 건강하였습니다.
가득 찬 것을 지니고 있을 줄 모르고 정신도 정액도 소모합니다.
그리고 만족할 줄도 모릅니다. 즉 하늘은 일년, 사계, 밤낮으로 변화하면서도 언제나 본 모습은 그대로 유지하여 모든 생명체 활동의 원동력이 됩니다. 여기서 천진(天眞)은 하늘의 참모습을 말합니다. 두 성인이 이치를 전하기 위해 나눈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소문(素問)입니다. (묻는 황제(黃帝)도, 대답하는 기백도 우주의 이치를 잘 아는 성인입니다.
1-3. 인간은 나이에 따라 변해간다.
내가 듣건대 상고시대 사람은 나이(春秋)가 백 세가 되어도 동작이 쇠약하지 않고 튼튼했습니다.
(묻는 황제(黃帝)도, 대답하는 기백도 우주의 이치를 잘 아는 성인입니다. 두 성인이 이치를 전하기 위해 나눈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소문(素問)입니다. 장성해서는 돈독하고 민첩하게 직접 음양을 운용하셨고 세상에서 모든 것을 이루고 하늘과 같은 기운으로 돌아갑니다. 소문에서는 이것을 천진이라 하였습니다.
어려서는 하늘의 이치를 말하였고, 자라서는 우주의 기운과 꼭 같이 살았습니다.형체는 없어지기도 하지만, 생명력은 본래 존재하는 그것입니다.
술로 음식을 삼고, 망녕된 것이 상식처럼 되어 자신이 어떻게 사는 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삽니다. 모든 생명체는 형태는 유형이고 생명력은 무형입니다. 이에 큰 스승(天師)인 기백에게 묻습니다. 장성해서는 돈독하고 민첩하게 직접 음양을 운용하셨고 세상에서 모든 것을 이루고 하늘과 같은 기운으로 돌아갑니다.] 생명력이 완전한 사람이 성인(聖人)입니다.) , 상고천진론편 제일(上古天眞論篇 第一생활전문레포트 ,
생명력이 완전한 사람이 성인(聖人)입니다.형체는 없어지기도 하지만, 생명력은 본래 존재하는 그것입니다.
술에 취해 성욕의 노예가 되어 정액을 모조리 빼내야 직성이 풀립니다.
순서
상고천진론편 제일(上古天眞論篇 第一
[상고천진론은 황제내경의 시작으로 생명과 자연의 근본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아무…(省略)
그래서 하늘의 참모습을 아는 것은 생명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