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을 읽고쓰기 나의 소감 및 감상문(report) 과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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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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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2차 세계대전 중에 Japan에 관한 연구를 위촉받아서 Japan과 Japan인들에 대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국화와 칼,감상문,느낀점
국화와 칼이라... 제목만 들어서는 도무지 알 수 없고 어떤 내용인지 쉽게 가늠할 수 없었다.
먼저 이 책을 쓴 저자를 introduce하자면, 루스 베네딕트라는 인물로, 문화 인류학 시간에 이 여성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다아 미국의 문화인류학자이며 인간의 사상, 행동의 의미를 심리적으로 파악한 문화 양식론을 주로 썼다고 한다.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나라에 대해 쓴다는 것은 너무 힘들고 어려울 것인데 그저 당시에 있던 그 data(자료)들만을 가지고 Japan을 연구하고 공부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 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Japan을 잘 알아야만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으며 Japan인들의 mean or average(평균) 적 행동을 탐구하고 싶었기 때문에 Japan인들의 행동 속성 들을 정교하고 정확하게 쓰고 있다아 더욱 놀라운 사실은 루스 베네딕트는 Japan에 단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다고 한다.국화와 칼을 읽고쓰기 나의 소감 및 감상문(report) 과 느낀점
내가 앞에서 썼던 것처럼 도무지 무슨 뜻인지 감을 잡지 못했던 タイトル인 <국화와 칼>에서 ‘국화’ 는 Japan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을 말한 것이다.
이 책은 Japan에 있어서 예기되고 당연한 것으로 보여지는 습관에 관해 기술한 것이다. 내가 이 책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어느 유명한 인류학자가 쓴 일본문화에 관한 책이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이 책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어느 유명한 인류학자가 쓴 日本 문화에 관한 책이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역시 Japan인들의 양면성에 대해 많은 내용을 차지하고 있다아
국화와 칼이라... 題目(제목)만 들어서는 도무지 알 수 없고 어떤 내용인지 쉽게 가늠할 수 없었다. 예전에 나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Japan인들은 벚꽃 다음으로 청결하고 고귀한 국화를 좋아해서 형식상으로 벚꽃과 더불어 국화(國花)로 사용하고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아 그리고 ‘칼’은 Japan인들이 내면에 지닌 이중성을 나타낸다고 했다. 익히 잘 알고 있듯이, Japan인들을 보통 겉과 속이 다르다고 말한다. 국화 와 칼 은 우선 상반되는 이미지였기 때문에 더더욱 내용을 가늠 할 수 없었다. 평범한 Japan인이 어떤 경우에 그러한 행위를 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Japan인은 어떤 경우에 예의를 지키며 또 지키지 않는가, 어떤 경우에 수치를 느끼며, 당혹감을 느끼며, 자기 자신에 대해 무엇을 요구 하는가 등에 관해 기술한 것이다. タイトル의 이런 숨은 뜻이 있다니... タイトル만 보아도 Japan인들의 속성 을 어느 정도 나타내고 있는 듯하다. 서구인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관념이나 어구들은 중요한 함축을 가지며 오랜 세월에 걸친 감정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국화 와 칼 은 우선 상반되는 이미지였기 때문에 더더욱 내용을 가늠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가보지 않음으로써 편견과 선입견 없이 더욱 Japan에 대해 객관적으로 연구 할 수 있었던 계기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아 난 이런 작가가 신기하고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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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