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感想文] 서평 - 총균쇠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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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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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총균쇠를 읽은후
흔히 ‘역사(歷史)는 승자의 역사(歷史)이다. 분명히 동양 문명의 인본주의적 전통과 공존이라는 사상에 대해 논한다면, 말 그대로 ‘세계’에 대한 역사(歷史)를 이해함에 있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future(미래)의 청사진이 그려질 수 있을 것인데 말이다. 특히 ‘영어표현이 난무하는 간판’이나, 어학연수에 목을 매는 우리의 모습을 고려해본다면, 세계사를 객관적인 관점에서 이해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징기스칸의 몽골 제국이 china(중국) 을 넘어 동유럽 일대를 장악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역사(歷史)가 다루는 지역이 서양 중심이라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역사(歷史)는 가장 최근의 승자인 서양의 역사(歷史)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학생이라는 지식적 위치로서 현재 기록된 역사(歷史)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가장 우스운 일일 것이다.
이러한 편견을 만든 Cause 이 무엇일까 식민지 초기 유럽인들은 인종에 따라 힘이 다르며, 그 중 백인이 유전적으로 가장 우월하다는 ‘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웠다. 하지만, 인종적으로 특정 인종이 가장 뛰어나다는 것을 따지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라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지울 수만은 없을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저자의 서구 문명에 편향된 시선으로 자신의 논점을 전개했다는 것이다.
다음에 대해 생각해보자. 무엇이 8만에 가까운 인디언들을 200남짓한 유럽인들이 이길 수 있었을까 유럽인들은 보다 발전된 문명의 형태…(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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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다 객관적인 판단을 돕기 위해, 현재까지 원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파푸아뉴기니의 한 원주민의 질문을 계기로 이 책의 저자 제레드 다이아몬드 박사는 지금의 세계를 만든, 즉, 인류의 운명을 결정지은 키워드를 ‘총(Gun)과 균(Germ) 그리고 쇠(Steel)`라는 세 단어로서 정의(定義)를 내린다.’ 라는 말이 있다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세계사는 유럽과 미국을 중점적으로 다룬 서양의 역사(歷史)라고 하는 것이 과언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