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미분과 적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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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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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데카르트, 페르마 등의 수학자들이 접선의 문제에 상대하여 많은 도전을 하였다.
곡선 위를 움직이는 점이 어느 순간의 `점 A`에 잇다고 하자.(A(a.b))
그 순간에 o(오미크론)의 시간이 지나면 움직이는 점은 A에서 약간 떨어진 점 A` 로 이동한다.
뉴턴은 한없이 0(영)에 접근하지만 0이 아닌 `무한히 작은 시간`을 나타내는 기호로 오미크론을 사용했다.
뉴턴이 `종이 위 그려진 곡선이나 직선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작은 점이 움직인 흔적이다`라는 생각으로 ‘점이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점은 순간의 진행방향을 갖게 된다’ 라고 생각하게 된다된다.
가장처음 미적분학의 발명의 토대가 된 것은 `포탄의 궤도`를 알기 위해서였다.
뉴턴은 한순간의 시간을 나타내는 o(오미크론)이라는 기호를 사용하고 접선의 기울기를
계산해낸다.
이후 진행 중인 포탄이 중력의 influence(영향)을 받아 계속하여 진행방향을 바뀌는 포물선의 형태에서
질 로베르발(1602~1675)는 곡선의 접선과 운동하는 물체의 진행방향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제시하게 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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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미분과 적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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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미분과 적분에 대하여
1.미분과 적분의 발견
가장먼저 미적분이라는 관념을 확립하고 사용한 것은 1665년 당시 23세의 뉴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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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미분과 적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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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자연과학
다.
하지만 데카르트, 페르마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도 곡선에 대해 접선의 기울기를 계산하는 법에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였다.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가 `관성의 법칙`을 발표한 이후 르네 데카르트(1596~1650)가
좌표를 정이함으로써 포물선을 확립시키고 포탄의 궤도를 수식으로 나타내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된다.
뉴턴이 제시한 방법은 `움직이는 점의 진행방향을 계산함으로써 접선의 기울기를 구하려고 한 것`이다.
유일하게 페르마가 가장 일반적인 계산방법에 다가섰고 이후 뉴턴도 페르마의 방법을 참고로 계산해냅니다.
이후 학자들은 계속 변하는 진행방향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연구하게 되면서 새로운 수학인 미분과 적분을 발견하게 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