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 페다고지 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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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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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펼쳤을 때 나오는 첫 문단은 이번에 처음 보게 된 것이었는데, 이해가 안돼서 해석하는 데에 한참이 걸렸다. 이러한 장면도 결국 교육에 의한 것이 틀림 없다. 피억압자는 억압자를 따라하려하는 태도를 갖는 것도 리더와 그의 동료로 두고 생각해도 별 차이가 없는 듯하다. ‘아는 것이 힘이다. 결국 이 책은 교육이란 부분을 교육사회학 강의에서 배우는 용어로 정의(定義)하자면 갈등론적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 아닌가 싶다.
교육사회학 시간을 갖게 된 덕분에, ‘페다고지’라는 책을 다시 읽게 되는 기회를 누렸는데 처음 읽었던 부분을 다시 찾게 되니 정말 작은 일부분만 읽고나서 다 읽은 것처럼 생각했다는 것이 참 우스웠다.’ 라고 서술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봐서도 순수하게 이끌어 가는 사람의 태도에 주의를 주는 것이지 억압자가 분명히 ‘나쁘다’라는 의도는 없는 듯하다. 더 많이 아는 것, 더 많은 교육을 받는 것이 상당한 힘으로 느껴졌다. 교육이라는 그 단순한 두 글자가 상당히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느끼게끔 했기 때문이다 교육을 받지 못한 것, 그러니까 억압을 ‘받는’편인 피억압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교육을 받은 억압자들이 생각하는 가치관 단계까지 따라갈 생각조차 못하는 상태로 느껴졌다. 책에서 ‘순수한 의도로 민중에게 헌신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경계해야만 한다. 첫 장을 펼쳤을 때 나오는 첫 문단은 이번에 처음 보게 된 것이었는데, 이해가 안돼서 해석하는 데에 한참이 걸렸다.’ 라는 말이 정말 읽는 내내 느껴졌다.
이 책에서 억압과 피억압을 놓고 서술해나갔을 때, 정말 교육은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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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책에 나온 예시 중에 라티푼디움에 있는 농민들이 지주를 인질로 붙잡아도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장면이 서술되는데, 이 또한 계속 지주를 따르도록 ‘교육(혹은 억압)’을 받아 왔기 때문에 붙잡아놔도 섣불리 다른 행동을 할 수 없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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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페다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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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학 시간을 갖게 된 덕분에, ‘페다고지’라는 책을 다시 읽게 되는 기회를 누렸는데 처음 읽었던 부분을 다시 찾게 되니 정말 작은 일부분만 읽고 다 읽은 것처럼 생각했다는 것이 참 우스웠다. 교육사회학 시간에 교수님이 교육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에 대해 나는 교육이란 ‘교육받는 자들을 국가가 원하는 모델로 가게끔 완성시켜 가는 것’이라 적은 적이 있었는데, 이 또한 페다고지를 읽고쓰기 다시 요약해보면 억압자가 피억압자를 다른 길로 벗어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와 조절을 통해 이끌어 가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따 어감 때문에 억압자라는 위치가 상당히 나쁜 역할로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억압자를 리더라고 생각하면 전환이 있을 것 같다.


